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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015. [탄생] 물질계는 영의 세계의 배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15. 물질계는 영의 세계의 배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식이 초식을 잡아먹어도 죄가 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사냥을 하는 것으로 사람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질계에 풀이 많은 이유는 초식 동물의 수가 많기 때문에 서로 싸우지 말고 잘 살아가라는 영의 세계의 배려입니다.

영의 세계의 영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물질계가 형성되고 본체들이 살아갈 환경이 조성되는 것으로, 영의 세계는 인간의 두뇌나 지식이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것으로 정도의 수행자인 도승 외에는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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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014. [탄생] 육식이 초식을 잡아먹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014. 육식이 초식을 잡아먹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육식이 초식을 잡아먹어도 죄가 되지 않으며 이것이 영의 세계의 규칙입니다. 육식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천 마리의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데,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마음속에 선근공덕이나 선을 많이 심어놓았다면 내세에 강한 동물로 태어나 약한 동물을 잡아먹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악을 많이 심어놓았다면 초식이나 아주 약한 동물로 태어나 잡아먹히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갑니다. 참수행법을 만나지 못하면 내세에 강한 동물로 태어나는 것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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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013. [영의 세계] 왜 영의 세계의 선악이 참진리인가?

013. 왜 영의 세계의 선악이 참진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물질계는 100번의 윤회 중 98~99번을 각종 동물로 태어나 마음속에 동물의 성격과 습성인 악(惡)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시대의 흐름과 환경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지는 변화무쌍한 곳입니다.

그러나 영원하고 영구하게 변하지 않는 선과 악이 감돌고 있는 영의 세계는 물질계 삶에서 살아온 잘잘못들이 영의 세계 기준의 선악으로 분별 되어 대가를 받는 곳이므로, 영의 세계 기준으로 현세의 삶을 살아가야 하기에 영의 세계 기준을 아는 도승의 가르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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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012. [영의 세계] 영의 세계는 선과 악이 어떻게 표출되는가?

012. 영의 세계는 선과 악이 어떻게 표출되는가?

나 혼자 영의 세계에 들어서면 전생에 살아왔던 수 백생에서 수 천생의 나의 모습들을 잠시 보게 되고, 현세에서 살아왔던 모습이 영화 필름처럼 빠르게 지나가며 선과 악으로 나뉜 후에, 선을 행했다면 초월적 행복감을 느끼는데 그것이 극락이며 악을 행했다면 초월적 고통을 느끼는데 그것이 지옥입니다.

초월적 고통이란 바늘로 옷이 아닌 살을 찌르는 고통으로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느끼는 고통이며, 동물(축생)은 본능적으로 살았을 뿐 죄를 지은 것이 아니므로 밋밋한 느낌의 중도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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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011. [영의 세계] 영의 세계에서 머무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011. 영의 세계에서 머무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영의 세계에 머무는 기간은 물질계의 수명에 비례하는 것으로, 부처님 당시에는 수명이 40세에서 50세 정도였으므로 49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지금은 수명이 늘어나서 조금 더 오랜 기간 머물다가 다시 사람이나 동물의 옷을 입고 태어나며 전생의 인연에 따라 남자나 여자, 암컷이나 수컷으로 태어납니다. 


어릴 때 죽었다면 며칠 동안 머물다 새로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며, 태아 영가라면 잠깐 머물다가 전생에 맺어놓은 인연이 있는 곳에 태어나므로, 이러한 윤회를 알면 태아 영가 천도재를 지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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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010. [영의 세계] 영의 세계에서 대가를 다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010. 영의 세계에서 대가를 다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영의 세계에서 초월적 고통을 받고 난 후 고통이 약해지면서 앞날에 대한 불길한 예감이 들면서 사람으로 내려가기에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는데, 이 때 약한 소동물로 내려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면서 놀라는 순간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전생에 맺어놓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나 동물의 태아로 들어가는 것으로, 다시 물질계에 태어나 살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윤회입니다.

이런 영의 세계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참수행법을 알려주시는 도승 덕정스님에 의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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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009. [영의 세계] 영의 세계는 나 홀로 죄의 대가를 받는 곳입니다.

009. 영의 세계는 나 홀로 죄의 대가를 받는 곳입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이 돌아가시면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자고 하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영의 세계는 혼자 단독으로 생전에 했던 잘잘못에 대가를 받고 다시 사람이나 동물로 태어날 뿐 먼저 세상을 떠난 인연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영의 세계(저승, 사후세계)에는 생전의 죄를 비춘다는 명경대(업경대)도 없고, 저승사자와 죄를 심판하는 염라대왕도 없으며 나 혼자 죄의 대가를 받은 후 다시 물질계에 태어나는 형무소와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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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008. [영의 세계] 영의 세계(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

008. 영의 세계(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육도윤회 중 극락과 지옥이 영의 세계입니다.

영의 세계는 종교인이든 일반인이든 똑같이 현세의 삶에서 자신이 행한 언어, 태도, 행동의 잘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는 곳으로, 선을 행했다면 엄청난 행복을 느끼는데 그것이 극락이며 악을 행했다면 엄청난 고통을 받는데 그것이 지옥입니다.

절대자인 신이나 염라대왕이 있어 극락과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자기 자신이 극락과 지옥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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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007. [영의 세계] 나의 고향은 영의 세계입니다.

12. 나의 고향은 영의 세계입니다.

나의 고향은 영의 세계입니다.
육체와 본체가 결합되어 있는 현재의 나는 육체가 소멸되면 윤회의 주체인 본체만이 영의 세계로 흘러갑니다. 사람과 동물들은 육신이 낡고 떨어지면 영의 세계로 흘러가게 되며, 영의 세계에서는 남녀가 없고 동물과 사람도 없으며 모두 자신의 참모습인 원래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육체도 내 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에서 잠깐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관리를 하지 못해 다치게 되면 영의 세계에서 고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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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006. [죽음] 죽음 후에 가져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006. 죽음 후에 가져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죽음 후 가져가는 것은 나의 마음속에 심어놓은 선과 악입니다. 살아가면서 행한 잘잘못들이 선과 악으로 나뉘어 마음속에 차곡차곡 심어지는 것으로, 마음속에 선을 축적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수행입니다.

죽음 후 육체와 본체(마음)가 분리되어 윤회의 주체인 본체만이 영의 세계로 흘러가면 내 마음속의 선악(善惡)과 영의 세계의 선악이 함께 어우러져 감돌며 엄청난 초월적 고통과 행복을 느끼는데, 이것이 극락과 지옥으로 매 순간 나의 행동이 극락과 지옥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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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005. [죽음] 지구가 소멸되면 어떻게 될까요?

005. 지구가 소멸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의 숫자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모래사장의 모래알 하나하나를 합쳐놓은 것보다 많으며, 지구 이외의 행성에 살아가는 외계인들도 윤회하는 본체들입니다.

우주가 형성된 것은 영의 세계의 영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원래몸이 있는 모든 사람과 동물들은 육신이 소멸되면 영의 세계로 흘러갑니다.

지구가 소멸되면 지구에 살던 사람과 동물들 역시 육체가 소멸되면서 영의 세계로 흘러가 일정 기간 머문 후에 인연이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행성에 태어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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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004. [죽음] 참수행법을 만난다면 죽음과 죽음 후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004. 참수행법을 만난다면 죽음과 죽음 후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질병의 깊이는 더 깊어져서 고통스럽고,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눈을 뜨고 죽음을 맞습니다. 

참수행법을 만난 분들은 부처님의 위치에 계신 참수행자님의 후광을 받아 죽음 후에 극락으로 흘러가고 사람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을 오랜 기간 살아가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도승에게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기 때문에 질병의 고통이 감소되고 육체가 소멸되는 시기도 빠르므로 죽음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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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003. [죽음] 죽음 직후에 일어나는 일

003. 죽음 직후에 일어나는 일.

죽음 직후에 가장 놀라는 것은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자신을 보고 놀라면서 15분 정도 자신의 죽은 모습과 주변에서 가족들이 울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을 불러보지만 소용없는 것으로, 어떤 기운에 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다가 거역할 수 없는 강한 자석에 끌리듯 거대한 영의 세계의 기운에 의해 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때 울고 있는 가족들을 두고 떠날 수 없다는 강한 집착을 가지면 영의 세계로 가지 못하고 현세에 머물게 되는데 이것이 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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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002. [죽음] 죽음 후 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002. 죽음 후 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육체가 소멸되고 나면 마음만이 남게 됩니다. 선과 악으로 이루어진 마음은 비물질계인 영의 세계로 흘러가게 됩니다. 


영의 세계는 거대한 선악의 흐름만 존재하는 곳으로, 현계에서 선을 행하였다면 초월적 행복감(극락)을 악을 행하였다면 초월적 고통(지옥)을 느끼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일정 기간 머문 후, 내가 전생에 맺어 놓은 인연에 따라 동물 또는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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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001. 고도의 참수행법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공부입니다.

001. 고도의 참수행법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공부입니다.

고도의 참수행법을 정진해서 수행이 향상되어 다시는 동물로 태어나지 않고 사람으로만 태어나는 위치가 되면 가족과 주변 인연들에게 수행의 결과물인 큰 복인 후광을 베풀어주는 진정한 수행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부처님의 위치에 계신 참수행자님이 현존하시고 도승 덕정스님께서 알려주시는 지금이 영원하고 영구한 윤회에서 단 한 번뿐인 절호의 기회로, 이 소중한 기회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걸어가신 길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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