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사에서 참수행법을 정진하고 계시는 수행자 분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고인이 되신 분이 49일안에 재를 지냄으로써 극락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지내는 재. 고인이 49일 동안 사후세계(영의세계)에 머물 때 이른바 삼악도(三惡道; 지옥도·아귀도·축생도)에 들어 가지 않고 극락세계로 흘러가고 사람으로 태어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부귀영화)을 오랜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살아간다는 뜻에 행위가 49재입니다.
- 고인이 되신 가족, 친척, 친지, 주위, 조상님들에게 극락세계로 흘러갈 수 있도록 지내는 재(齋)
- 고인이 되신 가족, 친척, 친지, 주위, 조상님들의 기일(忌日)에 지내는 제(祭)
- 사람이 수명을 다하면 육체는 소멸되고 본체(본마음)만 남는 것으로 죽는 것은 아니며 또한 자신의 죽은 모습(육체)을 잠시 바라보고 20~30분 후에 하늘(영의세계)의 강력한 기운에 의하여 사후세계로 흘러가서 평균49일간(사람의 수명에 따라서 기간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영의 세계에 머무는 것입니다.
- 현세의 삶에서 마음속에 쌓은 선(행복), 악(불행, 고통)에 따라 초자연적인 영의 세계의 하늘의 힘(영력)에 의해서 극락(행복)과 지옥(고통)으로 흘러갑니다.
- 영의 세계로 흘러간 사람들 중 극소수만이(100명중 1~2명)만이 극락으로 흘러가고, 대부분 지옥으로 흘러가 큰 고통을 받으며 일정기간을 지낸 후 전생에 자신이 맺어놓은 인연에 따라 내려오는데 대부분 소(小)동물로 물질계로 내려가며 동물의 삶을 살아갑니다. 극락과 지옥은 자신이 현세에 삶에서 만들어 놓은 것임으로 남의 탓이 아닙니다.
(절대자를 믿으면 극락으로 간다는 것은 크게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 고도의 참수행(도승)의 영력(선인 행복)으로 재를 받은 고인은 후광(큰 복)을 받음으로써 바로 극락 세계로 흘러가며, 사람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을 오랜 기간 동안 살아가는 것입니다.
- 제사(기제) 49재, 천도재는 한 번만 지내시면 됩니다.
(고인이 지옥이나 동물로 태어나 살아가고 있더라도 재를 지낸 후에는 곧바로 극락세계로 흘러가며 상상할 수 없는 참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참수행의 후광은 물질계의 금전(물질)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 정각사에서는 사후세계(영의세계)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모든 의구심을 해소시킬 수 있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참수행 정각사에서 각종 재를 지낸 후 남은 가족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재를 지낸 가족(후손)은 선근공덕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 전화 및 지부 방문상담 : 일반 분을 위한 49재, 천도재, 기제는 2020년 8월부로 중지되었습니다.
- 법보시금 :
- 재 진행 : 도승 덕정스님 친견(고인 가족과 친인척)
- 고인(재 대상자) : 고도의 참수행자의 후광을 받게 됩니다.
(극락세계와 사람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을 아주 오랜 기간 살아가게 됩니다.)
- 도승은 한생을 넘어 윤회를 반복하는 동안 참수행법만을 정진하는 수행자이고, 죽음 후에 영의 세계와 물질세계를 훤히 알고 있으며, 육도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참수행법을 지도하여 줄 수 있는 수행자를 말합니다.
- 후광을 줄 수 있는 도승(대자대비)으로는 대완성을 이루신 부처님과 참수행자님이 계시며, 서산대사님과 사명대사님이 계십니다.
- 참수행자가 수행이 고도로 향상되면 자연스럽게 선(행복)인 정이 넘치는 것으로 수행의 결정체라고 이야기 합니다.
참수행인의 후광과 영력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가늠해 볼 수 없는 초자연적인 엄청난 복을 받는 것을 후광이라고 합니다.
- 참수행자님이 계시는 동안만 49재(천도재,기제)가 진행되는 것입니다.